[포토] 쇼트프로그램 연기 펼치는 김규은-감강찬…프리스케이팅 진출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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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03-22 10:28
입력 2018-03-22 10:28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페어 경기에서 김규은-감강찬 조가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다. 28명의 참가 선수 가운데 26위에 그친 김규은-감강찬은 16위까지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진출권 확보에 실패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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