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기사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하고
차별화 된 뉴스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뉴스레터 신청

서울신문 뉴스브랜드

공익·문화·사업

서울신문 역사관

[서울포토] 포옹하는 신의현과 배동현 선수단장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https://m.seoul.co.kr/news/sport/2018/03/18/20180318500055
URL 복사
댓글
0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3-18 16:04

입력 2018-03-18 16:03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km 좌식 금메달리스트 신의현과 배동현 선수단장이 1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평창패럴림픽 결산 기자회견을 마친 뒤 포옹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km 좌식 금메달리스트 신의현과 배동현 선수단장이 1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평창패럴림픽 결산 기자회견을 마친 뒤 포옹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km 좌식 금메달리스트 신의현과 배동현 선수단장이 1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평창패럴림픽 결산 기자회견을 마친 뒤 포옹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페이지로 이동

1 / 5

오피니언

1 / 3

기획·연재

서울 En: 방송·연예 페이지로 이동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1 / 3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