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아쉬운 패배에도 미소로 퇴장하는 패럴림픽 컬링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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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03-16 21:52
입력 2018-03-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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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4강전, 대한민국과 노르웨이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패배한 한국 선수들과 관중에게 손을 흔들며 퇴장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6일 오후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4강전, 대한민국과 노르웨이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패배한 한국 선수들과 관중에게 손을 흔들며 퇴장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6일 오후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4강전, 대한민국과 노르웨이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패배한 한국 선수들과 관중에게 손을 흔들며 퇴장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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