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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패럴림픽 대표단과 아쉬운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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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3-16 01:45
입력 2018-03-1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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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패럴림픽 대표단과 아쉬운 작별
北 패럴림픽 대표단과 아쉬운 작별 김문철(왼쪽) 북한 패럴림픽 대표단장이 15일 강원 평창 패럴림픽선수촌에서 북한으로 돌아가는 차량에 탑승하기 앞서 임찬규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패럴림픽국장과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공식 경기를 마친 북한 패럴림픽 선수단은 이날 북한으로 돌아갔다.
평창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김문철(왼쪽) 북한 패럴림픽 대표단장이 15일 강원 평창 패럴림픽선수촌에서 북한으로 돌아가는 차량에 탑승하기 앞서 임찬규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패럴림픽국장과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공식 경기를 마친 북한 패럴림픽 선수단은 이날 북한으로 돌아갔다.

평창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03-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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