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극기 휘날리며’ 김정숙 여사는 오늘도 응원중
수정 2018-03-15 16:21
입력 2018-03-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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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김정숙여사가 강릉하키센터에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한국과 캐나다 아이스하키전을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2018.03.15 청와대제공 -
15일 오후 김정숙여사가 강릉하키센터에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한국과 캐나다 아이스하키전을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2018.03.15 청와대제공 -
15일 오후 김정숙여사가 강릉하키센터에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한국과 캐나다 아이스하키전을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2018.03.15 청와대제공 -
15일 오후 김정숙여사가 강릉하키센터에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한국과 캐나다 아이스하키전을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2018.03.15 청와대제공 -
15일 오후 김정숙여사가 강릉하키센터에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한국과 캐나다 아이스하키전을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2018.03.15 청와대제공 -
15일 오후 김정숙여사가 강릉하키센터에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한국과 캐나다 아이스하키전을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2018.03.15 청와대제공 -
15일 오후 김정숙여사가 강릉하키센터에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한국과 캐나다 아이스하키전을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2018.03.15 청와대제공 -
15일 오후 김정숙여사가 강릉하키센터에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한국과 캐나다 아이스하키전을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2018.03.15 청와대제공 -
15일 오후 김정숙여사가 강릉하키센터에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한국과 캐나다 아이스하키전을 관람온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3.15 청와대제공 -
15일 오후 김정숙여사가 강릉하키센터에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한국과 캐나다 아이스하키전을 관람온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3.15 청와대제공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후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가 열리는 강원도 강릉시 강릉하키센터를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8. 3. 1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후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가 열리는 강원도 강릉시 강릉하키센터를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8. 3. 1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후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가 열리는 강원도 강릉시 강릉하키센터를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8. 3. 1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후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가 열리는 강원도 강릉시 강릉하키센터를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8. 3. 1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후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가 열리는 강원도 강릉시 강릉하키센터를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8. 3. 1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김정숙 여사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준결승,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가 열린 강릉하키센터를 방문해 관중들에게 손 흔들고 있다. 2018.3.15연합뉴스 -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김정숙 여사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준결승,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가 열린 강릉하키센터를 방문해 관중들에게 손 흔들고 있다. 2018.3.15연합뉴스 -
김정숙 여사, 아이스하키 응원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준결승,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가 열린 강릉하키센터를 방문해 응원하고 있다. 2018.3.15연합뉴스 -
김정숙 여사, 아이스하키 응원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준결승,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가 열린 강릉하키센터를 방문해 응원하고 있다. 2018.3.15연합뉴스 -
김정숙 여사는 15일 오전 강릉 올림픽파크 라이브 사이트에서 평창동계패럴림픽 초대전 <김근태와 5대륙 장애아동 전시, 들꽃처럼 별들처럼>을 관람했다. 2018.03.15 청와대제공
15일 오후 김정숙여사가 강릉하키센터에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한국과 캐나다 아이스하키전을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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