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한반도기 든 관중석 향해 손 흔드는 북한 마유철과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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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03-11 16:00
입력 2018-03-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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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15km 좌식경기에 출전한 북한 마유철과 김정현이 경기를 마치고 환호하는 관중석을 향해 답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1일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15km 좌식경기에 출전한 북한 마유철과 김정현이 경기를 마치고 환호하는 관중석을 향해 답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1일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15km 좌식경기에 출전한 북한 마유철과 김정현이 경기를 마치고 환호하는 관중석을 향해 답하고 있다. 마유철과 김정현은 각각 26위와 27위를 차지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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