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창 패럴림픽 성화 주자로 나선 최지우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3-08 22:00
입력 2018-03-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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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패럴림픽 성화 강릉 안치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성화가 아이스하키와 컬링 경기가 열리는 강릉에 입성한 8일 오후 강릉 구간 최종 주자인 장애인 육상 꿈나무인 김경민(14·왼쪽)군과 배우 최지우가 강릉시청 대강당에 성화를 안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
최지우 패럴림픽 성화 강릉 안치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성화가 아이스하키와 컬링 경기가 열리는 강릉에 입성한 8일 오후 강릉 구간 최종 주자인 장애인 육상 꿈나무인 김경민(14·왼쪽)군과 배우 최지우가 강릉시청 대강당에 성화를 안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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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육상 꿈나무와 함께 한 최지우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성화가 아이스하키와 컬링 경기가 열리는 강릉에 입성한 8일 오후 강릉 구간 최종 주자인 장애인 육상 꿈나무인 김경민(14·왼쪽)군과 배우 최지우가 강릉시청 대강당에 성화를 안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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