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통한 표정의 피오렌티나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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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기자
수정 2018-03-08 18:10
입력 2018-03-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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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 A 피오렌티나 선수단이 전 주장 다비데 아스토리의 장례식장인 산타 크로체 성당에 8일(현지시간) 도착했다.  REUTERS 연합뉴스
이탈리아 세리에 A 피오렌티나 선수단이 전 주장 다비데 아스토리의 장례식장인 산타 크로체 성당에 8일(현지시간) 도착했다.
REUTERS 연합뉴스
이탈리아 세리에 A 피오렌티나의 주장이었던 다비데 아스토리의 장례식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의 산타 크로체 성당에서 거행됐다. 피오렌티나 선수단이 산타 크로체 성당에 도착하는 모습이다.

2016년 칼리아리에서 피오렌티나로 이적해 올 시즌 주장으로 활약하던 아스토리는 지난 4일 호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 결과 사인은 심장마비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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