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통한 표정의 피오렌티나 선수단
유영재 기자
수정 2018-03-08 18:10
입력 2018-03-08 17:46
REUTERS 연합뉴스
2016년 칼리아리에서 피오렌티나로 이적해 올 시즌 주장으로 활약하던 아스토리는 지난 4일 호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 결과 사인은 심장마비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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