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참관하러 왔습니다’…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 및 대표단 방남
수정 2018-03-07 17:01
입력 2018-03-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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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장 정현 조선장애자보호연맹 부위원장과 대표단장 김문철 위원장 등 24명이 7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와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참관선수 김동영(2009년생) 선수가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18. 03. 07 사진공동취재단 -
평창 도착한 북한 김동영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이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선수촌에 도착, 2009년생으로 올해 9세인 김동영 참관선수(오른쪽)가 입촌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8.3.7연합뉴스 -
버스에서 내리는 평창패럴림픽 북한 선수단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이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선수촌에 입촌하기 위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가운데는 김동영(9) 참관선수. 2018.3.7연합뉴스 -
입촌식장 가는 북한 선수단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이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선수촌 입촌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8.3.7연합뉴스 -
이동하는 북한 김동영 참관선수북한 김동영(9) 참관선수가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선수촌에 도착, 입촌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8.3.7연합뉴스 -
평창선수촌 나서는 김문철 북한 대표단장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김문철 북한장애자올림픽위원회 대표단 단장(앞줄 가운데) 등 북한 선수단 관계자들이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선수촌을 나서고 있다. 2018.3.7연합뉴스 -
패럴림픽 입촌하는 북한 선수단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김문철 북한장애자올림픽위원회 대표단장과 선수단이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선수촌 입촌식장에 도착하고 있다. 2018.3.7연합뉴스 -
입촌하는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김문철 북한장애자올림픽위원회 대표단 단장(가운데) 등 북한 선수단이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선수촌에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입촌하고 있다. 2018.3.7연합뉴스 -
북한 선수단 ’관심 집중’김문철 북한장애자올림픽위원회 대표단 단장(가운데)이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선수촌에 입촌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8.3.7연합뉴스 -
북한 선수단 ’관심 집중’김문철 북한장애자올림픽위원회 대표단 단장(가운데)이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선수촌에 입촌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8.3.7연합뉴스 -
버스에서 내리는 북한 선수단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이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선수촌에 입촌하기 위해 버스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2018.3.7연합뉴스 -
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장 정현 조선장애자포호연맹 부위원장과 대표단장 김문철 위원장 등 24명이 7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오고 있다.(사진 휠체어 탄 사람 우리측 회담대표인 임찬규 평창패럴림픽 조직 국장) 2018. 03. 07 사진공동취재단 -
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장 정현 조선장애자보호연맹 부위원장과 대표단장 김문철 위원장 등 24명이 7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오고 있다. 2018. 03. 07 사진공동취재단 -
이동하는 북한 대표단과 선수단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대표단과 선수단이 7일 오후 가평휴게소에 도착, 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2018.3.7연합뉴스 -
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장 정현 조선장애자포호연맹 부위원장과 대표단장 김문철 위원장 등 24명이 7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와 차량에 오르고 있다. 2018. 03. 07 사진공동취재단 -
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장 정현 조선장애자포호연맹 부위원장과 대표단장 김문철 위원장 등 24명이 7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와 이동 버스로 향하고 있다. 2018. 03. 07 사진공동취재단 -
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장 정현 조선장애자포호연맹 부위원장과 대표단장 김문철 위원장 등 24명이 7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오고 있다. 2018. 03. 07 사진공동취재단 -
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장 정현 조선장애자포호연맹 부위원장과 대표단장 김문철 위원장(횔체어 오른쪽) 등 24명이 남측 임찬규 패럴림픽국장과(가운데 휠체어) 함께 7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오고 있다. 2018. 03. 07 사진공동취재단 -
7일 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 및 대표단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왔다. 4월말 예정된 제3차 남북정상회담 장소로 알려진 판문점 인근 남북출입사무소에 전광판이 가동돼고 있다.2018. 03. 07 사진공동취재단
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장 정현 조선장애자보호연맹 부위원장과 대표단장 김문철 위원장 등 24명이 7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와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참관선수 김동영(2009년생) 선수가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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