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아, 추위 녹이는 ‘여신 미모’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1-28 14:10
입력 2018-01-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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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가 28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겨울철 이색체험공간 ’ICT로 즐기는 이글루 페스티벌’에서 오프닝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28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ICT로 즐기는 이글루 페스티벌에서 김연아가 사회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1 -
피겨여왕 김연아가 28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겨울철 이색 체험공간 ’ICT로 즐기는 이글루 페스티벌’에서 체험공간 소개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
피겨여왕 김연아가 28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ICT로 즐기는 이글루 페스티벌’에서 피겨꿈나무들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2월 25일까지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오로라, 눈썰매, 눈싸움, 설산 드리프트 등 다양한 겨울철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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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ICT로 즐기는 이글루 페스티벌’ 오픈 행사에서 피겨여왕 김연아가 스노우 드리프트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뉴스1 -
피겨여왕 김연아가 28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ICT로 즐기는 이글루 페스티벌’에서 피겨꿈나무들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2월 25일까지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오로라, 눈썰매, 눈싸움, 설산 드리프트 등 다양한 겨울철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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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ICT로 즐기는 이글루 페스티벌에서 김연아가 빙상 꿈나무들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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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2월 25일까지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오로라, 눈썰매, 눈싸움, 설산 드리프트 등 다양한 겨울철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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