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달, 허벅지 통증으로 고통스러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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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01-23 21:47
입력 2018-01-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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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이 2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마린 칠리치를 상대로 경기하던 도중 허벅지 부위에 통증을 느끼고 누워있다. 나달은 이 경기에서 5세트 도중 기권패해 8강에서 탈락했다. AP 연합뉴스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이 2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마린 칠리치를 상대로 경기하던 도중 허벅지 부위에 통증을 느끼고 누워있다. 나달은 이 경기에서 5세트 도중 기권패해 8강에서 탈락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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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이 2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마린 칠리치를 상대로 경기하던 도중 허벅지 부위에 통증을 느끼고 누워있다. 나달은 이 경기에서 5세트 도중 기권패해 8강에서 탈락했다. AP 연합뉴스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이 2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마린 칠리치를 상대로 경기하던 도중 허벅지 부위에 통증을 느끼고 누워있다. 나달은 이 경기에서 5세트 도중 기권패해 8강에서 탈락했다.
AP 연합뉴스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이 2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마린 칠리치를 상대로 경기하던 도중 허벅지 부위에 통증을 느끼고 누워있다. 나달은 이 경기에서 5세트 도중 기권패해 8강에서 탈락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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