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기장에도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 ‘산타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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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12-12 15:55
입력 2017-12-1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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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미식축구팀 마이애미 돌핀스의 치어리더가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홈경기 하프타임에 공연을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 프로미식축구팀 마이애미 돌핀스의 치어리더가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홈경기 하프타임에 공연을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 프로미식축구팀 마이애미 돌핀스의 치어리더가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홈경기 하프타임에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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