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석환, 10일 플로리스트 서가현 양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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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12-06 16:29
입력 2017-12-0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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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내야수 양석환(26)이 플로리스트 서가현 씨와오는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두베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둘은 소개로 만나 3년 열애했고, 부부의 연을 맺기로 했다.  LG 트윈스 제공=연합뉴스
LG 트윈스 내야수 양석환(26)이 플로리스트 서가현 씨와오는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두베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둘은 소개로 만나 3년 열애했고, 부부의 연을 맺기로 했다.
LG 트윈스 제공=연합뉴스
LG 트윈스 내야수 양석환(26)이 플로리스트 서가현 씨와 결혼한다.

양석환은 10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두베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둘은 소개로 만나 3년 열애했고, 부부의 연을 맺기로 했다.

양석환과 서가현 씨는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하고 온 뒤, 위례 신도시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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