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반 위에 핀 ‘붉은 장미’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2-01 17:42
입력 2017-12-0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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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 ’환상의 콤비’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이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대표선발 2차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 ’일심동체’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이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대표선발 2차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민유라 화려한 의상아이스댄스팀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이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대표선발 2차전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아름다운’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 아이스댄스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이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대표선발 2차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절묘하게’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이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대표선발 2차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이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대표선발 2차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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