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연하게 장대에 몸을 의지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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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11-22 11:21
입력 2017-11-22 11:21
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산타 마르타에서 열린 ‘볼리바르 경기 대회’에서 여자 장대높이뛰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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