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편 응원 왔어요’…경기장 찾은 안현수 부인의 미모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1-16 17:00
입력 2017-11-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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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빅토르 안의 부인 우나리씨가 관람석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
빅토르안(안현수)의 부인 우나리씨가 1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18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4차 월드컵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뉴스1 -
빅토르안(안현수)의 부인 우나리씨가 1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18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4차 월드컵을 찾아 지인과 관전하고 있다.
뉴스1 -
16일 오후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빅토르 안의 부인 우나리씨가 관람석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
16일 오후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빅토르 안의 부인 우나리씨가 관람석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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