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현 ‘깨물어 봐야겠어’…짜릿한 우승 실감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1-12 11:00
입력 2017-11-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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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현(54위·삼성증권 후원)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 결승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37위·러시아)를 3-1로 꺾고 첫 투어대회 우승을 차지하고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한국의 정현(54위·삼성증권 후원)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 결승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37위·러시아)를 3-1로 꺾고 첫 투어대회 우승을 차지하고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한국의 정현(54위·삼성증권 후원)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 결승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37위·러시아)를 3-1로 꺾고 첫 투어대회 우승을 차지하고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국의 정현(54위·삼성증권 후원)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 결승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37위·러시아)를 3-1로 꺾고 첫 투어대회 우승을 차지하고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AFP·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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