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 성화대에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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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수정 2017-11-01 21:01
입력 2017-11-0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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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지역 축하행사에서 인천지역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인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성화대에 점화하고 있다. 2017. 11.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일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지역 축하행사에서 인천지역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인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성화대에 점화하고 있다. 2017. 11.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일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지역 축하행사에서 인천지역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인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성화대에 점화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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