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낙연 총리·김연아, 평창 성화와 함께
김태이 기자
수정 2017-11-01 16:50
입력 2017-11-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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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와 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가 1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성화램프를 들어보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와 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가 1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임시성화대에 점화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도착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김연아 홍보대사와 성화대에 불을 붙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착해 101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낙연 총리와 김연아가 성화에 불을 붙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와 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가 1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임시성화대에 점화한 뒤 성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착해 101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낙연 총리와 김연아가 성화에 불을 붙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1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대한항공을 통해 도착,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연아 전 대표선수가 성화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은 이날부터 시작돼 101일간 전국 17개 시도를 경유해 2018km를 달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날 까지 이어진다. 전국 총 7500명의 주자가 릴레이로 성화를 평창까지 전달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1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대한항공을 통해 도착,이낙연국무총리와 김연아 전 대표선수가 성화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은 이날부터 시작돼 101일간 전국 17개 시도를 경유해 2018km를 달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날 까지 이어진다. 전국 총 7500명의 주자가 릴레이로 성화를 평창까지 전달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1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대한항공을 통해 도착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은 이날부터 시작돼 101일간 전국 17개 시도를 경유해 2018km를 달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날 까지 이어진다. 전국 총 7500명의 주자가 릴레이로 성화를 평창까지 전달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연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를 비롯한 성화봉송단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청사에서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채회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램프를 들고 귀국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전세기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1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주기장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평창 홍보대사 김연아가 성화램프를 들고 인사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김연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를 비롯한 성화봉송단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청사에서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채회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램프를 들고 귀국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전세기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1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주기장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평창 홍보대사 김연아가 성화램프를 들고 인사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연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를 비롯한 성화봉송단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청사에서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채회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램프를 들고 귀국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평창올림픽 성화 든 김연아31일 오후 그리스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인수식에서 김연아가 비행기에 싣을 램프에 든 성화를 전달받아 들고 있다.
연합뉴스 -
평창올림픽 성화 든 김연아31일 오후 그리스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인수식에서 김연아가 비행기에 싣을 램프에 든 성화를 전달받고 있다. 오른쪽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연합뉴스 -
평창올림픽 성화 든 김연아31일 오후 그리스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인수식에서 김연아가 비행기에 싣을 램프에 든 성화를 전달받고 있다. 오른쪽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연합뉴스 -
성화램프 든 김연아31일 오후 그리스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인수식에서 김연아 홍보대사가 성화 램프를 들어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와 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가 1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성화램프를 들어보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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