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림픽까지 100일’… 미리 둘러본 평창 경기장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0-31 17:10
입력 2017-10-3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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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평창올림픽은 설상 7개 종목, 빙상 5개 종목, 슬라이딩 3개 종목 등 15개 종목 102개가 세부종목이 열리며,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금메달 수가 100개가 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으로 평창에서 개?폐회식과 대부분의 설상 경기가, 강릉에서는 빙상 전 종목이, 정선에서는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가 개최된다.
사진은 스키점프 경기가 펼쳐질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연합뉴스 -
’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스키점프 경기가 펼쳐질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연합뉴스 -
’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스키점프 경기가 펼쳐질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연합뉴스 -
’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 경기가 열리는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 뒤쪽으로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의 모습도 보인다.
연합뉴스 -
’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스키 점프가 열리는 알펜시아스키점프센터(왼쪽부터), 크로스컨트리·노르딕 복합 경기가 열리는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 바이애슬론 경기가 열리는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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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강릉,정선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알파인 스키 경기가 펼쳐질 정선 알파인 경기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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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강릉,정선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알파인 스키 경기가 펼쳐질 정선 알파인 경기장 모습.
연합뉴스 -
’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가 열리는 휘닉스 스노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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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크로스컨트리, 노르딕 복합 경기가 열리는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왼쪽)와 바이애슬론 경기가 열리는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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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알파인 스키 경기가 열리는 용평 알파인 경기장 모습.
연합뉴스 -
’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평창올림픽은 설상 7개 종목, 빙상 5개 종목, 슬라이딩 3개 종목 등 15개 종목 102개가 세부종목이 열리며,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금메달 수가 100개가 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으로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에서 개?폐회식과 대부분의 설상 경기가,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에서는 빙상 전 종목이 개최된다.
1번 스키점프 경기가 열리는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2번 알파인 스키 대회전 경기 등이 진행되는 용평 알파인 경기장. 3번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가 펼쳐질 정선 알파인 경기장. 4번 올림픽 개?폐회식을 책임질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 5번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가 예정된 휘닉스 스노 경기장. 6번 크로스컨트리센터(왼쪽)와 바이애슬론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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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100여 일 앞둔 31일 새벽 강원 평창군 대관령에 있는 올림픽 개·폐회식장이 환하게 붉을 밝힌 가운데 성화대가 성화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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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 강릉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여자 아이스하키가 열리는 관동 하키 센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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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평창 선수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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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개·폐회식이 열리는 평창 올림픽스타디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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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개·폐회식이 열리는 평창 올림픽스타디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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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 강릉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열리는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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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 강릉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컬링 경기가 펼쳐지는 강릉 컬링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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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 강릉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빙상경기가 열리는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에 위치한 경기장 모습. 앞쪽부터 피겨스케이트, 쇼트트랙이 열리는 아이스 아레나,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열리는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남자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리는 강릉 하키센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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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 강릉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열리는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왼쪽)과 피겨스케이트, 쇼트트랙이 열리는 아이스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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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 강릉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남자 아이스하키가 열리는 강릉 하키 센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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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 강릉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피겨스케이트, 쇼트트랙이 열리는 아이스 아레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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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평창 선수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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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 강릉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릴 관동 하키 센터(앞)와 연습경기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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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스키점프 경기가 펼쳐질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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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스키점프 경기가 펼쳐질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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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바이애슬론 경기가 열리는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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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1일로 G-100을 맞이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스키점프 경기가 펼쳐질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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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은 설상 7개 종목, 빙상 5개 종목, 슬라이딩 3개 종목 등 15개 종목 102개가 세부종목이 열리며,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금메달 수가 100개가 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으로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에서 개·폐회식과 대부분의 설상 경기가,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에서는 빙상 전 종목이 개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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