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곡예인지 예술인지’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0-30 16:13
입력 2017-10-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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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페어 금메달리스트 Meagan Duhamel과 Eric Radford가 29일(현지시간)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레기나에서 열린 ‘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 클로징 갈라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캐나다의 페어 금메달리스트 Meagan Duhamel과 Eric Radford가 29일(현지시간)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레기나에서 열린 ‘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 클로징 갈라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캐나다의 페어 금메달리스트 Meagan Duhamel과 Eric Radford가 29일(현지시간)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레기나에서 열린 ‘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 클로징 갈라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의 페어 금메달리스트 Meagan Duhamel과 Eric Radford가 29일(현지시간)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레기나에서 열린 ‘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 클로징 갈라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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