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넘고 만다’…장대높이뛰기 선수들의 힘찬 도약
강경민 기자
수정 2017-10-22 11:49
입력 2017-10-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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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22일 오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 9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일반부 장대높이뛰기 결선. 신수영(서울)이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연합뉴스 -
’도약’22일 오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 9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일반부 장대높이뛰기 결선. 임은지(대구)가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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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22일 오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 9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일반부 장대높이뛰기 결선. 조민지(부산)이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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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22일 오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 9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일반부 장대높이뛰기 결선. 최예은(전북)이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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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22일 오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 9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일반부 장대높이뛰기 결선. 최예은(전북)이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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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22일 오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 9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일반부 장대높이뛰기 결선. 구하나(충북)이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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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22일 오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 9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일반부 장대높이뛰기 결선. 임은지(대구)이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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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22일 오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 9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일반부 장대높이뛰기 결선. 신수영(서울)이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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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22일 오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 9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일반부 장대높이뛰기 결선. 신수영(서울)이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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