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세대 피겨요정’ 임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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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9-04 14:03
입력 2017-09-0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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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그랑프리 은메달 임은수 귀국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끝난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차세대 피겨요정 임은수가 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
차세대 피겨요정 임은수 귀국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끝난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차세대 피겨요정 임은수가 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
차세대 피겨요정 임은수 귀국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끝난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차세대 피겨요정 임은수가 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
귀국하는 차세대 피겨요정 임은수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끝난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차세대 피겨요정 임은수가 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
귀국하는 차세대 피겨요정 임은수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끝난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차세대 피겨요정 임은수가 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
주니어 그랑프리 은메달 임은수 귀국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끝난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차세대 피겨요정 임은수가 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끝난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차세대 피겨요정 임은수가 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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