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메냐, ‘성별 논란’ 딛고 여자 800m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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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08-14 10:43
입력 2017-08-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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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세메냐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결승에서 1분55초16으로 시즌 최고 기록이자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AP 연합뉴스
캐스터 세메냐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결승에서 1분55초16으로 시즌 최고 기록이자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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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세메냐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결승에서 1분55초16으로 시즌 최고 기록이자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AP 연합뉴스
캐스터 세메냐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결승에서 1분55초16으로 시즌 최고 기록이자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AP 연합뉴스
캐스터 세메냐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결승에서 1분55초16으로 시즌 최고 기록이자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세메냐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에서 성별 검사를 요청하는 등 성별 논란이 인 바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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