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0m 1위’ 토리 보위, 주체할 수 없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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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8-07 13:52
입력 2017-08-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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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토리 보위(아래)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트리니다드토바고 Kelly-Ann Baptiste의 축하를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국 토리 보위(아래)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트리니다드토바고 Kelly-Ann Baptiste의 축하를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국 토리 보위(아래)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트리니다드토바고 Kelly-Ann Baptiste의 축하를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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