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술관서 요가 하고 작품 관람까지 ‘일석이조’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8-04 13:50
입력 2017-08-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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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MMCA x NIKE 트레이닝’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요가 수업을 듣고 있다. 요가가 끝난 뒤 학예연구사와 전시를 관람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이 행사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2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
연합뉴스 -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MMCA x NIKE 트레이닝’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요가 수업을 듣고 있다. 요가가 끝난 뒤 학예연구사와 전시를 관람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이 행사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2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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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MMCA x NIKE 트레이닝’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요가 수업을 듣고 있다. 요가가 끝난 뒤 학예연구사와 전시를 관람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이 행사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2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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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MMCA x NIKE 트레이닝’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요가 수업을 듣고 있다. 요가가 끝난 뒤 학예연구사와 전시를 관람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이 행사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2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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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MMCA x NIKE 트레이닝’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요가 수업을 듣고 있다. 요가가 끝난 뒤 학예연구사와 전시를 관람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이 행사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2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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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가 끝난 뒤 학예연구사와 전시를 관람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이 행사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2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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