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순간 포착…머리 없는 사진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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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06-05 22:30
입력 2017-06-0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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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스페인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17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우크라이나의 빅토리아 마주르가 곤봉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스페인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17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우크라이나의 빅토리아 마주르가 곤봉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스페인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17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우크라이나의 빅토리아 마주르가 곤봉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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