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반가운 형들과 대회 베스트샷” 亞선수권서 뭉친 남북 체조선수들
한재희 기자
수정 2017-05-23 00:16
입력 2017-05-22 22:38
한편 지난 19~21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남자(박민수·김한솔·조영광·이재성·이정효)는 단체종합 은, 개인종합 동(박민수), 도마 은·마루 동메달(김한솔·박민수 뒤쪽·21·한국체대)을 획득했다. 여자부에서는 이은주가 마루에서 동메달을 땄다. 대표팀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7-05-2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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