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女육상 선수들의 아슬아슬한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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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03-05 21:03
입력 2017-03-05 21:00
각국의 여자 육상선수들이 4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유럽 육상 실내 챔피언전’ 여자 높이뛰기 결승 경기가 치뤄진 가운데 아슬아슬한 순간들이 연출되 주위를 긴장시켰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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