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히잡 쓴 피겨 스케이팅 선수의 ‘묘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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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02-23 20:21
입력 2017-02-23 19:55
23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여자 쇼트 프로그램.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최초 여자 피겨스케이팅 선수인 자하라 라리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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