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장 달콤한 키스’… 슈퍼볼 MVP 톰 브래디와 지젤 번천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2-06 15:17
입력 2017-02-06 15:16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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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잉글랜드는 애틀랜타 팰컨스와 연장 접전 끝에 34-28로 승리했으며 톰 브래디는 역대 첫 5회 우승 쿼터백이자 개인 통산 4번째 슈퍼볼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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