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륨감도 슈퍼급’… 슈퍼볼 치어리더들의 탄력 넘치는 몸매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2-06 16:41
입력 2017-02-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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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애틀랜타 팰컨스와의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에서 애틀랜타 팰컨스 치어리더들이 멋진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애틀랜타 팰컨스와의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에서 휴스턴 텍슨스의 치어리더들이 멋진 응원을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애틀랜타 팰컨스와의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에서 휴스턴 텍슨스의 치어리더들이 멋진 응원을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애틀랜타 팰컨스와의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에서 애틀랜타 팰컨스 치어리더들이 멋진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슈퍼볼에서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역전 드라마를 쓰며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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