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를 달구는’ 치어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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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수정 2017-01-19 16:03
입력 2017-01-19 15:57


18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원주동부와 안양KGC의 경기에서 원주동부 치어리더가 관능적인 섹시미를 선보이며 코트의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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