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멋진 쩍벌연기’
김태이 기자
수정 2016-10-30 17:35
입력 2016-10-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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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아이스댄싱 부문에서 미국의 메디슨 척-에반 베이츠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
2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피겨스케이팅 페어 부문에서 중국의 장하오-위샤오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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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아이스댄싱 부문에서 덴마크의 로렌스 포니어 보드리-니콜라이 소렌센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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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피겨스케이팅 페어 부문에서 캐나다의 루보브 일루쉐키나-딜런 모스코비치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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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아이스댄싱 부문에서 캐나다의 테사 버츄-스캇 모이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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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아이스댄싱 부문에서 미국의 메디슨 척-에반 베이츠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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