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리우 패럴림픽 패막식 환상의 무대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9-19 10:07
입력 2016-09-19 10:05
참가국 선수들이 한데 모여 평화와 화합이라는 패럴림픽의 기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패럴림픽에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금메달을 7개 따내며 당초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수영의 조기성이 한국 패럴림픽 수영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르며 슈퍼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참가국 선수들이 한데 모여 평화와 화합이라는 패럴림픽의 기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패럴림픽에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금메달을 7개 따내며 당초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수영의 조기성이 한국 패럴림픽 수영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르며 슈퍼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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