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피겨 차세대 에이스 차준환 역대 최고점 주니어 대회 우승
한재희 기자
수정 2016-09-11 22:25
입력 2016-09-11 21:38
연합뉴스
차준환이 기록한 239.47점은 ISU 남자 주니어 그랑프리 사상 역대 최고점이다. 차준환은 약점으로 꼽혀 왔던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반)과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필살기로 준비한 쿼드러플 살코(공중 4회전)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6-09-1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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