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리우패럴림픽 개막식에 등장한 ‘거대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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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6-09-08 13:24
입력 2016-09-0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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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간) 새벽 6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제15회 리우패럴림픽’ 개막식이 열리며 세계의 장애인들을 위한 축제의 제전이 펼쳐졌다. 이번 패럴림픽에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8일(한국시간) 새벽 6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제15회 리우패럴림픽’ 개막식이 열리며 세계의 장애인들을 위한 축제의 제전이 펼쳐졌다. 이번 패럴림픽에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8일(한국시간) 새벽 6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제15회 리우패럴림픽’ 개막식이 열리며 세계의 장애인들을 위한 축제의 제전이 펼쳐졌다. 이번 패럴림픽에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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