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친선, 평화’ 북한 패럴림픽 단장의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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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09-07 13:43
입력 2016-09-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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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선수촌 플라자에서 북한 선수단의 입촌식이 열렸다. 선수촌 기념타일에 북한 선수단의 김문철 단장이 쓴 친선, 평화라는 글귀가 보인다. 북한은 이번 패럴림픽에 선수 2명등 총 1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7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선수촌 플라자에서 북한 선수단의 입촌식이 열렸다.
선수촌 기념타일에 북한 선수단의 김문철 단장이 쓴 친선, 평화라는 글귀가 보인다.
북한은 이번 패럴림픽에 선수 2명등 총 1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7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선수촌 플라자에서 북한 선수단의 입촌식이 열렸다.
선수촌 기념타일에 북한 선수단의 김문철 단장이 쓴 친선, 평화라는 글귀가 보인다.
북한은 이번 패럴림픽에 선수 2명등 총 1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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