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리우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9-07 13:41
입력 2016-09-07 13:41
이미지 확대
7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선수촌 플라자에서 북한 선수단의 입촌식이 열렸다. 북한 선수단이 자메이카 등 다른 나라의 입촌식을 지켜보고 있다. 북한은 이번 패럴림픽에 선수 2명등 총 1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7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선수촌 플라자에서 북한 선수단의 입촌식이 열렸다.
북한 선수단이 자메이카 등 다른 나라의 입촌식을 지켜보고 있다.
북한은 이번 패럴림픽에 선수 2명등 총 1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7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선수촌 플라자에서 북한 선수단의 입촌식이 열렸다.
북한 선수단이 자메이카 등 다른 나라의 입촌식을 지켜보고 있다.
북한은 이번 패럴림픽에 선수 2명등 총 1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