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보다 뜨겁다”…섹시 ‘라운드걸’ 화보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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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09-02 16:19
입력 2016-09-02 16:19


최근 격투기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링 위의 꽃’이라고 불리는 라운드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WKA ASIA 라운드걸’ 화보 촬영이 진행됐다.

‘WKA(World Kungfu Association)’는 중국의 쿵후격투기 단체다. 오는 10월 13일 한국과 14, 15일 중국에서 발대식을 열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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