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해단식 양궁 기보배·최미선 ‘누가 더 예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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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수정 2016-08-24 17:13
입력 2016-08-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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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는 기보배와 최미선
이야기하는 기보배와 최미선 리우 올림픽 양궁 기보배(왼쪽)와 최미선이 24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리우올림픽 해단식에 참석한 양궁 기보배(왼쪽)와 최미선.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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