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짜 센 언니들’… 아만다 누네스, 여성 밴텀급 새로운 챔피언 등극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7-10 17:12
입력 2016-07-10 14:45
AP 연합뉴스
아만다 누네스는 미샤 테이트를 꺾고 새로운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