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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과녁에 명중하라’… 세계다트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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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07-10 14:27
입력 2016-07-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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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 세계다트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이틀 동안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20개 국가의 전문 다트선수들과 국내 다트 동호인들이 참가해 리그월드 챔피언십, 코이안컵, 아시아 원리그 등 3개 국제대회와 모든 선수가 참여하는 더블즈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 세계다트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이틀 동안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20개 국가의 전문 다트선수들과 국내 다트 동호인들이 참가해 리그월드 챔피언십, 코이안컵, 아시아 원리그 등 3개 국제대회와 모든 선수가 참여하는 더블즈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 세계다트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이틀 동안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20개 국가의 전문 다트선수들과 국내 다트 동호인들이 참가해 리그월드 챔피언십, 코이안컵, 아시아 원리그 등 3개 국제대회와 모든 선수가 참여하는 더블즈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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