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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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수정 2016-06-06 16:41
입력 2016-06-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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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다”
”다 이루었다”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을 제패, 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한 번씩 우승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위업을 달성했다. 사진은 조코비치가 이날 결승에서 앤디 머리(2위?영국)를 3시간 3분간의 접전 끝에 3-1(3-6 6-1 6-2 6-4)로 물리친 후 코트에 드러누워 있는 모습.AP 연합뉴스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을 제패, 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한 번씩 우승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위업을 달성했다. 사진은 조코비치가 이날 결승에서 앤디 머리(2위?영국)를 3시간 3분간의 접전 끝에 3-1(3-6 6-1 6-2 6-4)로 물리친 후 코트에 드러누워 있는 모습.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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