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홀해~”…미녀들의 키스에 감출 수 없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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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6-05-08 13:26
입력 2016-05-0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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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링팀 자이언트-알페신 소속의 톰 드믈랭(Tom Dumoulin)이 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헬데를란트주 네이메헌에서 열린 2016 지로 디 이탈리아의 두 번째 구간을 마친 뒤 핑크 져지를 입고 미녀들에게 키스를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사이클링팀 자이언트-알페신 소속의 톰 드믈랭(Tom Dumoulin)이 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헬데를란트주 네이메헌에서 열린 2016 지로 디 이탈리아의 두 번째 구간을 마친 뒤 핑크 져지를 입고 미녀들에게 키스를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사이클링팀 자이언트-알페신 소속의 톰 드믈랭(Tom Dumoulin)이 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헬데를란트주 네이메헌에서 열린 2016 지로 디 이탈리아의 두 번째 구간을 마친 뒤 핑크 져지를 입고 미녀들에게 키스를 받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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