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아하게…유연하게’ 혼신의 연기 펼치는 피겨스케이팅 선수들
수정 2016-04-12 16:52
입력 2016-04-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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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열린 ‘제5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성수지(상록중학교)가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12일 오전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열린 ‘제5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윤서영(목일중학교)이 우아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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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열린 ‘제5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윤서영(목일중학교)이 우아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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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열린 ‘제5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에서 동의주(정화중학교)가 혼신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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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열린 ‘제5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에서 동의주(정화중학교)가 혼신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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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열린 ‘제5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에서 동의주(정화중학교)가 혼신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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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열린 ‘제5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성수지(상록중학교)가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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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열린 ‘제5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성수지(상록중학교)가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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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열린 ‘제5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에서 김현수(대화중학교)가 유연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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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열린 ‘제5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에서 김현수(대화중학교)가 공중연기를 펼친 뒤 사뿐히 착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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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열린 ‘제5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혼신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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