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길래 아니면 공줄래?’…격렬한 몸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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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06 14:40
입력 2015-11-0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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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뱅갈스의 #97 지노 앗킨스가 5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폴 브라운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식축구 경기 중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의 #2 Johnny Manziel의 공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신시내티 뱅갈스의 #97 지노 앗킨스가 5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폴 브라운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식축구 경기 중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의 #2 Johnny Manziel의 공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신시내티 뱅갈스의 #97 지노 앗킨스가 5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폴 브라운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식 축구 경기중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의 #2 Johnny Manziel의 공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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