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가 아닌 공 차지하기 시합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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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03 14:43
입력 2015-11-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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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뉴욕 시라큐스의 케리어 돔에서 열린 시라큐스 오랜지팀와 르모인 돌핀스와의 농구 경기에서 오랜지팀 1번 프랭클린 하워드와 돌핀스 33번 콘노르 마호니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심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시라큐스는 르모인을 97대 58로 이겼다.

Franklin Howard #1 of the Syracuse Orange and Connor Mahoney #33 of Le Moyne Dolphins battle for control of the ball during the first half at the Carrier Dome on November 2, 2015 in Syracuse, New York. Syracuse defeated Le Moyne 97-58.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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