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붙잡고 늘어져도...난 터치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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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9-29 11:35
입력 2015-09-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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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그린 베이(Green Bay)의 램뷰 필드(Rambeau Field) 에서 열린 그린 베이 팩커스(Packers)와 캔사스 시티 치프스(chiefs)와의 풋볼 경기에서 치프스 25번(Jamaal Charles)가 팩커스 선수들의 태클을 뚫고 터치다운 엔드존(Endzone)으로 몸을 날리고 있다.

Jamaal Charles #25 of the Kansas City Chiefs leaps toward the endzone for a touchdown in the second quarter against the Green Bay Packers at Lambeau Field on September 28, 2015 in Green Bay, Wisconsin.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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