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뜨거워진 얼음판
수정 2015-09-23 05:12
입력 2015-09-23 05:12
캘거리 AFP 연합뉴스
헌터 스미스(오른쪽·캘거리 플레임스)와 다넬 너스(에드먼턴 오일러스)가 21일 캐나다 앨버타 캘거리의 스코티아뱅크 새들돔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프리시즌 경기 도중 주먹다짐을 하고 있다.
캘거리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